牡丹峰Moranbong

金将军的爱在牡丹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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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父关爱
在牡丹峰绽放
现在是冬天。
在春天和夏天盛开并散发浓郁芳香的花朵,到了这个季节难免会枯萎,但在这牡丹峰脚下,笑脸却开得更加灿烂。
那正是从我们凯旋青年公园游乐场传出的人民的笑声和充满喜悦的声音。
人们坐着急降塔、轨道旋转盘、海盗船等各种游乐设施,高兴地欢笑打闹;坐一次还不满足,非要坐第二次、第三次的人们更是热情高涨。
您以为仅此而已吗?
电子游艺馆里也接连不断地传出笑声。
在这里,各种精彩场景竞相上演:有人想显摆力气,在击打器前憋足了劲;有人为了进行摩托车竞赛,身体随之左右摆动。
一旦来到这里,人们就会忘记时间的流逝,谁都不愿轻易迈开离去的脚步。
每当看到这种游人络绎不绝、笑声与喜悦声此起彼伏的景象,我都会想起在革命生涯的最后时期来到我们凯旋青年公园游乐场的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那慈祥的身影,不禁心潮澎湃。
2011年12月4日,在指导社会主义强国建设如此繁忙的过程中,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仍与敬爱的金正恩同志一起亲临我们凯旋青年公园游乐场。
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对于大家感谢他在寒冷的周日来到凯旋青年公园游乐场一事表示,为人民创造幸福生活就是他的快乐。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亲切地询问:人民来得多吗?人民喜欢吗?
那天,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面带悦色,询问了游乐场里哪个设施最受欢迎;在听取了关于劳动者们在使用游乐设施时发生的许多趣事的汇报后,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再次掩饰不住喜悦地表示:听说游乐场的夜景很独特,很多结婚的青年男女也来这里,只要我们人民喜欢就行了。
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还详细了解了凯旋青年公园的灯光装饰,并感到由衷的欣慰。
那一天,当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视察游乐场里的每一个设施时,他的心中始终装着人民:人民喜欢吗?人民的反应如何?为了让人民来这里尽情享受文化情感生活,还需要做些什么?
正因如此,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在那天语重心长地叮嘱道:管理运营凯旋青年公园游乐场的所有单位干部都应将朝鲜劳动党提出的“为人民服务!”这一口号铭记在心,把工作做得更好,让人民幸福的笑声在这里持续响亮地回荡。
谁能想到,那天的那些话语,竟成了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留在我们工作岗位的最后嘱托。
此时此刻,每当我看到不断来到这里的、幸福的人民身影,听到那响彻山谷的人民幸福笑声和充满喜悦的声音,我就更加深切地思念在那生命最后时期也为给人民创造优越文化情感生活条件而如此费心的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
诚然,在牡丹峰脚下流淌的那笑声、那喜悦声,是由无比慈爱的慈父——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对人民火热的爱与献身所换来的。
어버이의 사랑이
모란봉기슭에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지금은 겨울입니다.
봄내 여름내 활짝 피여나 짙은 향기를 풍기던 꽃들도 이 계절이면 스러지기마련이지만 여기 모란봉기슭에는 웃음꽃이 더욱 만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웃음소리,기쁨넘친 목소리입니다.
급강하탑,궤도회전반,배그네 등 각종 유희기재를 타고 좋아라 웃고 떠드는 사람들,한번 타면 성차지 않아 두번세번 더 타느라 극성을 부리는 사람들,
어디 그뿐인줄 압니까.
전자오락관에서도 연해연방 웃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저마다 힘자랑을 하고싶어 타격대앞에서 모지름을 쓰기도 하고 오토바이경주를 하느라 이리저리 몸을 비트는것을 비롯하여 각종 전자오락기재들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은 볼만 합니다.
일단 이곳을 찾으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 정도여서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합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길줄 모르고 웃음소리,기쁨소리가 잦아들줄 모르는 이런 광경을 매일같이 볼 때마다 나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우리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떠올라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2011년 12월 4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함께 몸소 우리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아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일요일 추운 날에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찾아온데 대하여 고맙다고 하는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이 자신의 락이라고 하시며 인민들이 많이 오는가,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습니다.
이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즐거우신 안색으로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서 어느 기대가 제일 인기있는가에 대해서도 물어주시고 근로자들속에서 유희시설들을 리용하면서 재미있는 일화들이 많았다는 보고를 들으시고는 유희장의 풍경이 이채로우니 결혼식을 하는 청춘남녀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면 되였다고 거듭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개선청년공원의 불장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시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이날 유희장에 설치된 하나하나의 유희시설들을 보아주시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다름아닌 인민들이 좋아하는가,인민들의 반영이 어떠한가,인민들이 찾아와 즐거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자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등 인민들에 대한 생각뿐이였습니다.
하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날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관리운영하는 모든 단위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가슴에 새기고 일을 더 잘하여 이곳에서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계속 크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날의 그 말씀이 우리 일터에 남기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마지막당부가 될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지금 이 시각도 이곳을 끊임없이 찾고찾는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골안이 들리도록 울려퍼지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기쁨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 때면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정녕 모란봉기슭에 차넘치는 그 웃음소리,기쁨소리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이 안아올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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