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丹峰Moranbong

金正恩:难道不会不舒服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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唯恐有一丁点儿不便
那是几年前的1月,敬爱的金正恩同志视察平壤无轨电车厂时发生的故事。
当天,敬爱的金正恩同志察看了工厂制造的新型无轨电车。敬爱的金正恩同志登上电车,细致地检视内部构造。当看到安装在车窗旁的护栏时,敬爱的金正恩同志询问干部们,为什么要安装这个护栏。
干部报告称,这是为了保护玻璃而安装的保护栏。听取报告后,敬爱的金正恩同志低声自语道:“这样难道不会不舒服吗?”随后,敬爱的金正恩同志与一位干部并排坐在座椅上,亲自进行确认。敬爱的金正恩同志指出,现在由于座椅上的人肩膀会碰到车上的玻璃保护栏,会感到很不舒服。接着,敬爱的金正恩同志又建议道,应当取消玻璃保护栏,作为替代,把侧窗玻璃的高度稍微缩小一点如何?
随后,在看到车上安装的塑料座椅时,敬爱的金正恩同志又细心地教导说,这种座椅坐上去会感觉冰冷,应该在椅面上加一层座套。
哪怕是看到一个护栏、一个座椅,也首先体察人民可能感受到的不便!
敬爱的金正恩同志的这种风范,深深地刻在了干部的心里——在思考和实践每一件事时,究竟应该秉持什么样的观点和立场。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신 몇해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였다. 무궤도전차에 오르시여 내부를 세심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창문옆에 설치된 가름대를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가름대는 왜 설치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유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설치한 가름대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편하지 않은가고 나직이 뇌이시며 한 일군과 나란히 의자에 앉으시여 몸소 확인해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은 의자에 앉은 사람들의 어깨가 전차에 설치한 유리보호대에 닿아 불편을 주게 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생각에는 유리보호대를 없애고 그대신 옆창문유리의 높이를 좀 작게 하면 어떻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전차에 설치한 수지로 만든 의자를 보시면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앉으면 선뜩하고 차거울것같으니 의자에 무엇인가 씌워줄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하나의 가름대를 보시면서도, 하나의 의자를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느끼게 될 불편부터 헤아려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진정 그이의 모습은 우리 일군들에게 한가지를 생각하고 실천해도 과연 어떤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해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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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Moranbong》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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