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丹峰Moranbong

金正恩相信罪人的孩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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传奇般的信任
咸州郡兴西农场作业班长 张云飞
在这片土地上,将千万子女拥入怀中,挡住岁月的风风雨雨并让胸中怀揣的迫切心愿与灿烂未来尽情绽放的,正是光荣的朝鲜劳动党。
每当想起在慈母般温暖的怀抱中获得新生、开启重生活力的那天,我至今仍会因奔涌而出的感激之情而不禁眼眶湿润。
敬爱的金正恩同志教导说:
“我们的党是母亲党。”
我的父亲是一个对国家犯下大罪的人。由于这位只给子女留下痛苦伤痕、令人埋怨的父亲,我总觉得无颜见人,不敢与伙伴们交往,走在路上总觉得有人在嘲笑我,连头都抬不起来。
但那时我并不能完全理解,
我究竟生活在多么伟大而温暖的母亲怀抱之中。
对于我这个罪人的孩子,党也给予了和劳动革新者、模范农民子女完全一样的待遇:按季节发给新校服,把学习用品和充满关爱的礼物塞满我的怀抱,倾注真情地抚育我、器重我。在那种关爱下,我成长为在广阔农田里响亮奏起机械化轰鸣声的拖拉机手,遇到了厮守一生的伴侣并组建了家庭,成为了拥有可爱孩子的父亲。
随着幸福感与日俱增,我的心中愈发迫切地产生了一个心愿。
那就是——我是否也能像别人一样,成为光荣的朝鲜劳动党党员?
然而,一想到作为对国家犯下大罪的人的子女,怎能进入尊严崇高的党员队伍,直到四十多岁,我都没敢把这个深藏心底的迫切愿望说出口。
有一次,儿子从学校回来,突然问我:别的小朋友的父亲都是党员,为什么爸爸还不是党员呢?
那时,不懂事的儿子的提问像利刃一样刺痛了我的心……
那天,我在烦恼中彻夜难眠。
对给我带来这种痛苦的父亲的怨恨再次涌上心头,想到我的儿子将来也要在这样的烦恼中生活,我禁不住泪流满面。
但这又是无处诉说的、属于我和我们家庭的痛苦。
自那以后,我下定决心,即便不能成为朝鲜劳动党党员,也要在广阔的田野上扎根,用我的汗水和努力去洗刷父亲所犯下的罪孽。于是,我对承担的工作投入了全部心血。
在发电站建设场、牧场建设场、水路工地等众多的建设场所,我毫不吝惜地洒下汗水;每当农场面临艰巨任务时,我总是主动承担两三倍的工作量,倾注全部真情。
就在那样的某一天,家里传来了一个出人意料的消息。
我的儿子明赫,竟然被选为学校众多的学生代表,去参加朝鲜少年团第七次代表大会!
我简直不敢相信自己的耳朵,好几次掐了自己的肉。
我的儿子,一个罪人的后代,怎么能参加只有模范少年团员才能参加的大集会呢?
过了一些日子我才得知,这是我们党的崇高旨意——即便是不幸家庭的后代,只要在学习和少年团组织生活中表现优秀,就不应歧视,要推荐为代表。
那天,我和妻子抱着明赫哭了一整夜。
仰望如天高、如海深的母亲党的怀抱,流下无尽的感激热泪,那天的激动心情,即便是我老去入土也绝不会忘记。
带着这样特殊的身世出发的明赫,与其他模范少年团员一起,荣幸地与敬爱的慈父金正恩元帅合影留念,获得了至高无上的光荣。
几天后,明赫带着在首都平壤亲近敬爱的慈父金正恩元帅的自豪回到了家,那天,我们家双喜临门。
那个在梦中祈求了千百遍的、讨论我加入朝鲜劳动党问题的党支部全体会议召开了。
在支部党员们充满信任的目光中,我展开了那份收藏在心中数十年、却从未敢拿出的入党申请书。
然而,由于极度的激动,我全身颤抖,泪水模糊了双眼,根本看不清纸上的字迹。
我也读不下去。一想到我和家庭最大的心愿正在变为现实,一想到党竟然连罪人的儿子都包容接纳,我的喉咙就哽咽了。
无论怎样忍耐、怎样试图平静,我都无法压抑迸发出的呜咽声。
顾不上擦去脸上的泪水,我瘫坐在地上,只是不停地哭。
对于一个在痛苦中挣扎的人,母亲党用这世上最温暖的光和热驱散了他心头的阴影,赋予了他重生的生命,这种无尽的感激,又岂是几句言语或文字能表达尽的?
那天参加完党支部会议回来,我抑制不住想要向给予我们家巨大关爱与信任的伟大的党表达谢意的冲动。为了表达永远跟随党走革命之路、忠诚与爱国之路的誓言,我毕恭毕敬地给敬爱的金正恩元帅写了一封信。
然而,谁能想象得到呢?处理国家万机、如此繁忙的敬爱的金正恩元帅,竟然亲阅了我呈上的信,并寄回了充满关爱与信任的亲笔回信:
“党相信你。
金正恩 2013年7月24日”
那天,我们全家人仰望慈祥的母亲党的怀抱,尽情呐喊着:“母亲!”、“朝鲜劳动党万岁!”。
就这样,我和我的家庭在母亲党滚烫的热爱与祝福中,重生成为全国人民都羡慕的幸运儿,成为了伟大新时代新传奇的主人公。
在党的关爱与信任中获得重生的我,想向全世界大声呐喊:
我们身边有一位伟大的母亲,越是患病的孩子、受伤的孩子,她越是操心,用爱与情温暖地拥抱。
我们生活在只有开始、没有终点的永恒的爱与信任的世界里。
전설같은 믿음
함주군 흥서농장 작업반장 장운비
이 땅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세월의 모진 비바람을 다 막아주고 가슴속에 품고있는 간절한 소원과 찬란한 미래까지도 활짝 꽃피워주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친어머니와도 같은 자애로운 그 품속에서 두번다시 태여나 재생의 삶을 받아안던 그날을 생각할 때면 지금도 솟구치는 감격에 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지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나의 아버지는 나라앞에 큰죄를 지은 사람이다.나는 자식에게 아픈 상처만을 남긴 원망스러운 아버지때문에 늘 남보기가 부끄러워 동무들과 섭쓸리지도 않았고 길을 걸을 때면 누가 나를 비웃는것같아 머리도 바로 들고다니지 못하였다.
하지만 나는 그때 다는 알수 없었다.
얼마나 위대하고도 따뜻한 어머니의 품속에 내가 안겨 살고있는가를.
당에서는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의 자식인 나에게도 로력혁신자, 모범농민의 자식들과 꼭같이 철따라 새 교복을 입혀주고 학용품과 사랑의 선물도 가슴가득 안겨주면서 정을 다해 키워주고 내세워주었다.그 사랑속에서 나는 드넓은 농장벌에 기계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뜨락또르운전수로 자라났고 일생을 같이할 배우자를 만나 가정도 이루었으며 귀여운 자식을 가진 아버지로도 되였다.
행복이 커갈수록 나의 가슴속에는 더욱더 간절해지는 하나의 소원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처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이 될수는 없겠는가 하는 생각이였다.
그러면서도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의 자식이 어떻게 존엄높은 당대렬에 들어설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나는 마흔살을 넘기도록 가슴속에 품은 그 간절한 소망을 언제한번 입밖에 낼념조차 못했다.
한번은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문득 나에게 다른 아이들의 아버지들은 다 당원인데 아버지는 왜 아직 당원이 아닌가고 묻는것이였다.
그때 철없는 아들의 그 물음이 얼마나 날카롭게 나의 가슴을 허비던지.…
그날 나는 번민속에 한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다.
나에게 이런 고통을 안겨준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또다시 갈마들었고 앞으로 나의 아들까지 이런 번민속에 살게 되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내렸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하소연할데 없는 나와 우리 가정의 괴로움이였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 나는 비록 조선로동당원은 되지 못한다 해도 드넓은 전야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나의 땀과 노력으로써 아버지가 진 죄를 조금이나마 씻어야 한다는 오직 한 생각으로 맡은 일에 더욱 혼심을 쏟아부었다.
발전소건설장과 방목지건설장, 물길공사장 등 수많은 건설장마다에 더운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농장에 어렵고 힘든 과업이 제기될 때마다 두몫, 세몫의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고 진정을 쏟아부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집에 천만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글쎄 나의 아들 명혁이가 학교의 수많은 학생들을 대표하여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에 참가하게 되였다는것이 아닌가.
나는 자기의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몇번이고 나의 살을 꼬집어보았다.
어떻게 나의 아들이,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의 후손이 모범적인 소년단원들만 참가하는 그런 대회합에 참가할수 있겠는가.
얼마후에야 나는 설사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의 자손이라고 해도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모범적인 학생들을 차별하지 말고 대표로 추천하게 하라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날 나와 안해는 온밤 명혁이를 붙안고 울고 또 울었다.
하늘같고 바다같은 어머니당의 품을 우러러 감사의 눈물을 하염없이 쏟던 그날의 그 격정을 내 어찌 눈에 흙이 들어간들 잊을수가 있으랴.
이렇게 가슴속에 남다른 사연을 안고 떠나간 명혁이는 다른 모범적인 소년단원들과 함께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수도 평양에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였던 남다른 자랑을 안고 명혁이가 집으로 돌아온 날 우리 가정에 또다시 크나큰 복이 겹쳐들었다.
꿈속에서도 바라고바라던 나의 조선로동당 입당문제를 토의하는 당세포총회가 진행되였던것이다.
세포당원들의 믿음어린 눈빛들이 나에게 와닿는 당세포총회에서 나는 수십년세월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고있으면서도 꺼낼념을 하지 못했던 입당청원서를 펼쳐들었다.
그러나 너무나 크나큰 격정에 온몸이 떨리고 눈물이 앞을 가리워 도무지 글줄이 눈에 안겨들지 않았다.
읽을수도 없었다.나와 우리 가정의 가장 큰 소원이 지금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다는 생각에, 당에서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의 아들까지도 다 품어주고있다는 감격에 목이 꽉 메여올랐기때문이였다.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진정하려고 해도 터져나오는 오열을 누를수가 없었다.
떨어지는 눈물을 닦을념도 하지 못하고 나는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계속 울기만 하였다.
괴로움속에 번민하던 한 인간에게 이 세상 가장 따뜻한 빛과 열로 마음속그늘을 깨끗이 가셔주고 재생의 삶을 안겨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어떻게 한두마디의 말과 글로야 다 전할수 있으랴.
그날 당세포총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나는 우리 가정에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준 위대한 당에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어 영원히 우리 당을 따라 혁명의 길, 충성과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 맹세를 담아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그런데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나라의 천사만사로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사랑과 믿음어린 친필을 보내주실줄을.
《우리 당은 동무를 믿습니다.
김정은 2013.7.24》
그날 우리 온 가족성원들은 고마운 어머니당의 품을 우러러 《어머니!》, 《조선로동당 만세!》를 목청껏 터치였다.
이렇게 나와 우리 가정은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축복속에 온 나라 사람들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운아들로, 위대한 새시대 새 전설의 주인공들로 다시 태여났다.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두번다시 태여난 나는 온 세상이 다 듣게 소리높이 웨치고싶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품어주는 위대한 어머니가 우리곁에 있다고.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 영원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속에 우리가 안겨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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