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의 눈앞에는 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던 나날들이 어제런듯 방불히 떠오르곤 한다.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연설하시며 조국을 방문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조직대표들도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그이께서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우리 총련합회의 이름을 부르실 때 나는 정말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한 일보다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우리들인데 그이께서는 해외에서 살고있는 동포들의 마음을 다 읽으시고 누구보다도 그 수고를 헤아려주시였으며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시였다.그날 밤 나는 잠을 이룰수 없었다. 조국을 위해 한 일이 적은 자신이 송구스럽고 민망스럽기만 하였다.지난 몇년간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로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시련을 겪었다.그러나 조국은 그렇게 힘든 속에서도 더 많은 일거리들을 구상하고 설계하고 실천에 구현하였다.조국에는 새 거리들과 병원, 온실농장들이 키돋움하며 일떠섰다. 방문기간 나는 화성거리, 전위거리를 비롯하여 새 거리들에 가보았고 독특하게 일떠선 화성대동강맥주집에서 맥주맛도 보았다.누구나 절로 단골손님이 되여 떠날줄 모른다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웃음넘친 사람들의 모습도 보았다.그들의 모습을 볼수록 가슴뜨거워졌다.우리 조국에 무엇이 남아돌아가서, 조건과 환경이 남들보다 좋아서 이룩된것이였던가.아니였다.하다면 무엇이 그토록 누구나 쉽게 이룩할수 없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였는가.그것은 인민이 바란다면 저 하늘의 별도 따다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이 안아온것이였다.언제나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인민의 목소리에서 새로운것을 구상하시고 설계하시는 우리의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아무리 훌륭한것, 최상의것을 마련해주었다고 해도 절대로 만족을 모르신다.인민을 위함이라면 끊임없이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고 그 어떤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빛나는 결실을 안아오시는 그의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는 복받은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있다.하기에 우리 재중동포들은 이런 조국을 둔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여기고있다.우리는 비록 몸은 멀리에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조국과 함께 있다.한걸음을 걸어도 조국을 위한 걸음을 걷고 하나의 생각을 해도 조국을 위한 생각을 하는 우리들이다.어렵고 힘들 때도 많지만 그럴수록 부강해지는 조국의 모습에서 새라새로운 힘을 얻고있다.이것은 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던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재중동포들 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