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丹峰Moranbong

旅华朝鲜人总联合会35岁生日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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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华朝鲜人总联合会的前身——祖国统一泛民族联合旅华朝鲜人本部成立大会

단독]北, 在中북한인에도 '김정은 우상화'|동아일보

敬爱的金正恩将军华诞之际,旅华朝鲜人总联合会举行隆重庆祝活动

纪念旅华朝鲜人总联合会
成立三十五周年
沈阳市支部支部长 沈延泽
今天是3月3日。时光荏苒,旅华朝鲜人总联合会的历史已走过了35年。
虽然35年在人类历史上不过是弹指一挥间,但旅华朝鲜人总联合会走过的这35年,对我而言却是终生难忘的回忆。翻开静静躺在书架上的文件,里面记录着35年来走过的足迹,还有那些已经泛黄的老照片。在看到这些旧文件和照片的瞬间,老一辈旅华公民先辈们为了创立旅华朝鲜人总联合会而通宵达旦工作的场景,像电影画面一样在我脑海中掠过。
追溯旅华朝鲜人总联合会的历史,在1971年以前,北京、上海、沈阳等部分地区就已经开展了公民活动;从1971年到80、90年代,东北地区的旅华朝鲜公民以地区性“朝鲜公民学习小组”的形式开展活动。而真正将代表旅华朝鲜公民权益的组织团结起来,正式开展爱国活动,是从1991年3月3日开始的。
1991年3月3日是旅华朝鲜人总联合会成立的日子,当时的名称是祖国统一泛民族联合旅华朝鲜人本部(简称:泛民联旅华朝鲜人本部)。作为一个拥有崇高尊严的主体型海外朝鲜公民组织,泛民联旅华朝鲜人本部按照自己的使命和本分开展了爱国活动。当时的地址位于沈阳市皇姑区太平村地区。
1995年2月,为了适应现实需求,泛民联旅华朝鲜人本部更名为“旅华朝鲜公民总联合会”,并于1996年3月搬迁至沈阳市和平区西塔街。1998年4月,组织更名为“旅华朝鲜人总联合会”。2003年5月,旅华朝鲜人总联合会本部搬迁至现在的独立住宅建筑——沈阳市皇姑区三家子3-2号。
旅华朝鲜人总联合会35年走过的道路,绝非一帆风顺。
在过去错综复杂的历史漩涡中,旅华朝鲜人总联合会的老一辈干部们始终不忘初心,一如既往地将命运的纽带与热爱的母亲祖国相连。在此,我再次向李铁在同志、杨永东同志、黄津生同志等为了祖国、为了旅华公民奉献高贵一生的旅华朝鲜人运动先驱们表示深切怀念和崇高敬意。
我曾作为初创期泛民联旅华朝鲜人本部下属组织——泛青学联的干部,开展青年爱国活动。至今,我眼前仍浮现出当时本部干部们的模样:他们远离家人居住在沈阳,为了刚刚起步的组织,常常废寝忘食地开展各项工作。第一次接触电脑的样子、在狭小的房间里编辑杂志的场景、虽然艰苦却以乐观精神建立下属组织的工作作风、在吉林毓文中学的伟大领袖金日成大元帅铜像前比任何人都虔诚地进行维护工作的吉林市干部们……无数难忘的画面虽然已经过去了35年,却依然深刻地印在我的脑海里。
回首往事,旅华朝鲜人总联合会35年的历史,是伟大的金日成大元帅和金正日大元帅比起身边的孩子更疼爱、更关怀远方孩子的伟大慈父般的恩惠史,是祖国对坚定不移走在爱国运动道路上、将命运寄托于祖国的旅华朝鲜人总联合会给予的如慈母般热烈关爱的历史。
伟大领袖金日成大元帅和伟大领导者金正日大元帅为了让我们这些在70、80年代为了不忘祖国、守护朝鲜人根脉而各自开展活动的人们能够拥有严整的组织体系,不仅为我们建立了爱国组织,提供了办公场所,还指明了活动方向和方法。
此外,祖国还将在梦中都魂牵梦绕的干部们召回,让他们登上光荣的讲台并合影留念,赐予了可作为一生传家宝的恩情。不仅如此,敬爱的金正恩元帅为了让旅华公民在祖国能享有与国内人民同等的待遇,倾注了巨大的爱心,甚至通过了《海外同胞权益保护法》,全方位保障公民权益,明确指明了符合新时代要求的旅华朝鲜人总联合会三大任务。
旅华朝鲜人总联合会走过的35年历史,是高举伟大的金日成金正日主义旗帜,拥戴敬爱的金正恩元帅为革命最高首脑,深切感受到社会主义富强祖国灿烂的明天、旅华同胞尊严与闪光的生活以及永恒幸福的感人岁月,是与祖国共命运的爱国忠诚史。
35年来,旅华朝鲜人总联合会以爱国之心取得的辉煌成就,为巩固和发展朝中友谊做出的贡献,都将随着岁月的流逝载入旅华朝鲜人总联合会的历史史册。
即便岁月流逝,万物变迁,最不该动摇或消失的,便是出发时的理想和精神。历史需要延续,传统需要继承。继往开来,作为一名继承先辈血汗、让旅华朝鲜人总联合会日益壮大的干部,我心中涌起更加奋发的决心。
直到今天,那些辉煌的日子和激动的时刻,仍像永不磨灭的回忆定格在我的心中,如同温暖的血脉不断流淌。
虽然目前执行任务的条件和环境充满挑战,但有敬爱的金正恩元帅提出的主体性海外同胞运动思想照亮我们的前行之路,有紧密团结在共和国周围、在爱国爱族道路上奋勇前进的旅华朝鲜公民,我坚信,旅华朝鲜人总联合会的前景将更加灿烂。
在迎接旅华朝鲜人总联合会成立35周年的今天,我将深深刻画旅华朝鲜人总联合会引以为豪的历史积淀和对未来的无限期待,挺起胸膛,堂堂正正地开拓生活与未来,不忘初心,全身心地投入到续写更加辉煌的旅华朝鲜人总联合会爱国史的事业中。


재중조선인총련합회결성

35주년을 맞으며

심연택 심양시지부지부장
오늘은 3월3일이다. 세월은 흘러서 어느덧 재중총련의 력사가 35년이 되였다.
35년은 인류력사에서 한순간에 불과했지만 재중총련이 걸어온 35년은 저에게 잊지못할 추억의 년대이다.
책장에 고스란히 잠자고있는 문서를 펼쳐보니 35년동안 걸어온 발자취들이 담겨있다. 누렇게 변한 오래된 사진들도 있다. 오랜 문서들과 사진들을 보는 순간 초창기 공민선배들이 밤을 새워가며 재중총련을 창립하기 위하여 사업하던 장면들이 필림처럼 스쳐간다.
재중총련의 력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71년전에는 북경, 상해, 심양 등 일부지역에서 공민활동을 벌려왔고 1971년부터 80년대,  90년대는 동북지역에서 조선공민들이 지역적으로 조선공민학습조형식으로 활동들을  전개하였다.  재중조선공민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조직을 묶어 공민들의 애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것은 1991년 3월 3일부터이다. 
 1991년 3월 3일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된 날이다.  그때의 명칭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중조선인본부<략칭: 범민련 재중조선인본부> 이고 존엄높은 주체형의 해외조선공민조직으로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애국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때 주소는 심양시 황고구 태평촌지역이였다.
1995년 2월에 현실적요구에 맞게 범민련재중조선인본부를 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로 개칭하고  1996년 3월에 심양시화평구서탑거리로 자리를 옮겼다. 1998년4월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로 개칭하고 2003년 5월에 본부를 독립적 주택인 지금의 심양시황고구 삼장가 3-2로 옮기였다.
재중총련이 35년간 걸어온 길은 결코 순탄치않았다.
 지난 복잡다단한 력사의 온갖 소용돌이속에서도 초심을 잃지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함없이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운명의 피줄을 이어놓고 조국을 위한 길에서, 재중공민들을 위한 길에서 고귀한 한생을 마친 재중조선인운동의 선구자들인 리철재동지, 양영동동지, 황진생동지를 비롯한 총련합회의 로세대 일군들을 다시금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경의를 표한다.
 나는 초창기 범민련재중조선인본부의 산하조직인 범청학련의 일군으로 청년애국활동을 벌리였다.  아직도 그당시 가족들을 떠나 심양에 거주하면서 첫 걸음을 뗀 우리 조직을 위하여 끼니를 거늘면서 사업들을 하나하나 전개해나가는 초창기 본부일군들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처음으로 콤퓨터를 접하는 모습, 작으마한 방에서 잡지편집하는 장면, 힘들지만 락관적인 정신으로 산하조직들을 일떠세우는 사업작풍,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동상의 정성사업에 그 누구보다 충성을 다하는 길림시일군들...  수많은 잊지못할 장면들이 35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깊숙이 머리속에 자리잡고있다.
돌이켜보면 재중조선인총련합회35년의 력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곁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은혜로운 력사이고 조국에 운명을 얹고 애국운동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재중총련에 대한 조국의 다심한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조국을 잊지않고 조선사람이라는 뿌리를 지키기 위하여  70, 80년대 학습소조형식으로 제각기 활동하던 우리들에게 정연한 조직체계를 이룬 애국조직을 세워주시고 청사까지 마련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활동방향과 방법도 가르쳐주시였다.
또한 꿈결에도 그리운 조국에 일군들을 불러 영광의 단상에 올려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여 한생잊을수없는 가보로 남기게 은정도 베풀어주시고 그 사랑도 모자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재중공민들이 조국에서 조국인민들과 똑같은 대우를 향유할수있도록 크나큰 사랑과 해외동포권익옹호법까지도 채택해주시여 공민들의 권익을만방으로 보장해주시고  현시대에 맞게 재중총련이 떠메고 나아갈 3대과업까지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걸어온 35년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 높이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부강조국의 찬란한 래일, 우리 재중동포들의 존엄과 빛나는삶, 영원한 행복이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페부로 절감한 감동과 격동의 나날이였으며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여 걸어온 애국충정의 력사이다.
재중총련이 35년동안 애국의 마음으로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과 조중친선의 공고와 발전을 위하여 이룩한 성과들은 세월과 더불어 재중총련력사에 기록될것이다.
 세월의 흐름속에 많은것이 변하여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소실되지말아야할것은 출발점에서 가졌던 리상과 정신이다.
력사는 이어가야하고 전통은 계승해야한다.
한해한해의 발전단계를 거쳐 어엿한 재중총련을 이어온 선배들의  뒤를 이어 일군으로서 더욱 분발해야한다는 결의가 솟구친다.
오늘까지도 그 빛나는 나날들, 그 벅찬 감정들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추억처럼 저의 마음속에 고정되여  따뜻한 혈맥으로 이어가고있다.
오늘 과업을 실행하는데서 조건과 환경은 어렵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주체적인해외동포운동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공화국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애국애족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재중공민들이 있기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앞날은 더욱 빛날것이라고  확신한다.
재중총련결성 35돐을 맞은 이날, 저는 재중총련의 자랑찬 력사적축적과 미래에 대한 무한한 기대를 무겁게 깊이 간직하고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생활과 미래를 개척하며 초심을 잊지않고  더욱 빛날 재중총련애국사를 이어나가는 길에 투신할것을 굳게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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