啊,我们的金正恩将军!
永远与军旗同行
激浪……暴风……
胜利者们的怒涛!
震撼着阅兵广场
一幅又一幅,自豪地入场了
近卫勇士们高举着刻满功勋的军旗
在那庄严入场的旗帜面前
我们的金正恩将军庄严地敬礼
来自高地和前线的百战百胜的军旗
正从金正恩将军面前走过
火热地拥抱着
想要一一抚摸的旗帜
金正恩将军!只追随他一人
开辟胜利航向的无敌旗帜
让我们同他一起紧紧拥抱
伴随着钢铁甲胄的轰鸣
疾驰在激烈战场上的
近卫汉城柳京守第105坦克师!
还有那旗号闪耀的壮丽军旗
在五圣山、大德山和铁岭的山野里
建立了赫赫功勋的
前线部队的军旗
看那为了守护祖国蓝天
展开决战的刚强羽翼傲然屹立的
英勇火鸟们的军旗
看那飞越狂风恶浪全速前进
就这样出现在金正恩将军面前的
东西海前线充满自豪的旗帜
每一面都是在金正恩将军心中
如生命般珍贵的旗幅
在严峻的暴风岁月里
与我们的金正恩将军一起果敢冲锋陷阵
如今又要向着浴血千万里路程继续进发的
无敌军旗!
这是穿过残酷战争炮火的旗帜
这是呼吸着无数英雄勇士
决死作战回忆的旗帜
这是刻印着一代又一代火热的誓言
再次向着未来的胜利
果敢突击的不屈旗帜!
啊,我们的金正恩将军
向着那圣洁的军旗敬礼
只要百战百胜的军旗在这片土地上飘扬
主体祖国将永远无往而不胜!
언제나 군기와 함께
격랑… 폭풍…
승리자들의 노도!
열병광장을 뒤흔들며
한폭 또 한폭 자랑차게 들어서누나
근위용사들이 앞세운 위훈의 군기들
엄숙히 들어서는 그 기발들앞에
우리의 김정은장군 경건히 경례하신다
이 나라 고지와 전방들에서 온
백승의 군기들이 그이앞을 지나간다
불같이 부둥켜안고
하나하나 쓰다듬고싶은 기발들
김정은장군! 오직 그이를 따라
승리의 진로를 열어온 무적의 기발들
안아보자 그이와 함께
무쇠철갑의 동음 울리며
격전장을 질주하던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그 이름 빛뿌리는 장한 군기를
오성산과 대덕산 철령의 산야에서
혁혁한 위훈 떨친
전선부대의 군기들을
내 조국의 푸른 하늘을 지켜
결전의 억센 나래펴고 살아온
영용한 불새들의 군기를 보라
갈기사나운 풍랑을 날아넘어 오직 전속으로
그렇게 그이앞에 나선
동서해전선의 긍지넘친 기발들을 보라
하나같이 그이 마음속에
목숨같이 소중한 기폭
준엄한 폭풍세월을
우리의 김정은장군과 함께 과감히 줄달음쳐온
이제 또 피어린 천만리길을 헤쳐가야 할
무적의 군기들!
가렬한 전쟁의 포화속을 헤쳐온 기발이다
수많은 영웅용사들의
결사전의 추억 숨쉬는 기발이다
세대와 세대의 불같은 선서를 새겨안고
또다시 앞날의 승리를 향해
과감하게 돌진해가는 불굴의 기치다!
아, 우리의 김정은장군은
그 성스러운 군기앞에 경례하신다
백전백승의 군기들이 이 땅에 펄럭이는한
주체의 내 조국은 영원불패하리라!
이 편집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법적보호를 받습니다.
★《모란봉Moranbong》편집부★
전자우편: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