应当首先读报的文章参加首都建设的学生们一天的生活是从“新闻读报”开始的。那是1958年5月8日。读报负责人为了寻找要宣读的文章,翻开了当天的报纸。第1版刊登了慈父领袖金日成同志在现场指导咸镜北道国民经济各部门工作的报道;第2版和第3版则是包括首都在内的全国各社会主义建设现场涌现出的奇迹与功勋的消息。从负责人肩头凑过去看报的学生们纷纷吵嚷着,要求先读关于学生建设者的消息。读报负责人打算顺从学生们的要求,宣读关于首都建设现场的消息。这时,坐在一旁建筑构件上单独看报的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叫住了他。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询问负责人:“今天的报纸刊登了慈父领袖金日成同志视察咸镜北道的消息,你读过了吗?”听到负责人回答尚未阅读后,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指示道:“应当先宣读那篇文章。”意识到自己考虑不周的学生,庄重地宣读了第1版刊登的慈父领袖金日成同志现场指导的消息。学生们想到慈父领袖金日成同志肩负革命与建设重任,日夜操劳、未曾有一刻休息,内心不禁肃然起敬。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环视着学生们,讲述了慈父领袖金日成同志连日来在咸镜北道多处视察的意图、辛劳与奉献。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启发大家:无论我们身在何处、从事何种工作,都必须深刻领会慈父领袖金日成同志的构想与意图,并将其转化为自己的信念。即便是在看报时,也应首先阅读慈父领袖金日成同志的现场指导文章,始终为领会慈父领袖金日成同志的构想与意图而努力。接着,伟大领导者金正日将军教导说,在抗日武装斗争时期,游击队员们即便身处远离司令部的地方,心也始终牵挂着慈父领袖金日成同志所在的司令部。我们应当学习抗日游击队员的忠诚,心中时刻拥戴着慈父领袖金日成同志生活。学生们受到了极大的震撼。时刻在心中拥戴慈父领袖金日成同志而生活!在早晨的读报时间里,学生们领悟到的不仅是慈父领袖的视察消息。那是一种革命家的人生哲理:无论何时何地,都要像抗日游击队员一样,在心中永远拥戴着领袖。먼저 독보하여야 할 기사수도건설에 참가한 학생들의 하루일과는 신문독보로부터 시작되였다.1958년 5월 8일이였다.신문독보책임자는 독보할 기사를 찾기 위해 그날 신문을 펼쳐들었다.1면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함경북도의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보도기사, 2면과 3면에는 수도를 비롯한 전국의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일어난 기적과 위훈의 소식…어깨너머로 신문을 들여다본 학생들이 저마다 학생건설자들의 소식부터 독보하라고 떠들어댔다.독보책임자는 학생들의 요구대로 수도건설장소식을 독보하기로 마음먹었다.이때 부재우에 걸터앉으시여 따로 신문을 보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를 부르시였다.그이께서는 오늘신문에 수령님께서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신 기사가 실렸는데 읽어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아직 읽어보지 못하였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기사를 독보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자기의 생각이 짧았음을 깨달은 학생은 1면에 실린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기사를 정중히 독보하였다.학생들은 혁명과 건설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어느 하루한시도 쉬지 못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를 생각하며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치 못하였다.그들을 둘러보시며 여러날째 함경북도의 여러곳을 현지지도하시는 수령님의 의도와 로고, 헌신에 대하여 이야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잘 알고 그것을 신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신문을 보는 경우에도 수령님의 현지지도기사부터 읽으며 언제나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잘 알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깨우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유격대원들은 사령부와 멀리 떨어져있을 때에도 마음은 언제나 수령님께서 계시는 사령부에 가있었다고, 우리는 항일유격대원들의 충성심을 따라배워 언제나 마음속에 수령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학생들이 받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언제나 마음속에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살자!아침독보시간에 학생들이 받아안은것은 단순히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소식만이 아니였다.언제 어디서나 항일유격대원들처럼 자기의 심장속에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혁명가의 인생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