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丹峰Moranbong

金日成:吃白饭蘸大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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变小的饭碗
伟大领导者金正日同志教导说:
“像我们伟大领袖金日成同志那样拥有无限崇高的平民风范、一生为人民献身的伟人,在世界上任何地方都是找不到的。”
(《金正日全集》第7卷 第22页)
有关伟大领袖金日成同志无限高洁的平民风范的革命故事,至今仍深深打动着我们人民的心。
伟大领袖金日成同志独自承担着残酷战争的重任,不分昼夜地操劳奔波,却始终保持俭朴的生活,并多次恳切地强调,在饮食生活上也要和人民完全一样,不能有丝毫差别。
1951年6月28日也是这样的一天。
那天下午,伟大领袖金日成同志来到内阁办公楼的半地下食堂,面对厨师为他准备的简单餐桌。
面对因食物不够丰盛而感到愧疚的厨师,伟大领袖金日成同志笑着教导说:“没关系,等赢得战争、人民过上好日子之后,到那时我们再吃山珍海味吧。”但厨师却觉得,无论战争时期多么艰难,没能为伟大领袖金日成同志准备好一顿像样的饭菜,心里只有说不出的难受。
席间,伟大领袖金日成同志深情地回忆起艰苦卓绝的抗日武装斗争时期。在那段艰难的岁月里,既没有巩固的后方,也没有任何外部援助,要与武装到牙齿的日寇侵略者进行殊死博杀。在粮食断绝、不得不靠草根木皮充饥,甚至连着饿上几天的日子里,正是凭借着救国救民的唯一信念,才克服重重困难赢得了胜利……
伟大领袖金日成同志向干部们强调,与正在经受磨难的人民生死与共,是肩负祖国和人民命运的我们的本分;哪怕是吃白饭蘸大酱,只要是为了祖国和人民工作,就应以此为乐,这必须成为我们革命者的价值观。接着,伟大领袖金日成同志提议说,我们的饭碗太大了,换成小一点的饭碗比较好。
干部们纷纷劝阻道:“这不行,承担着战争命运、日夜操劳的最高司令官同志,怎么能削减饭量呢?”伟大领袖金日成同志却回答说:“没关系,人民挨饿时我们也得挨饿,人民吃粟米饭时我们也得吃粟米饭,必须同生共死。”
伟大领袖金日成同志比谁都更心疼人民所遭受的磨难和痛苦,甚至推辞掉理应享受的待遇,给予了要与人民同甘共苦的深刻教导。
干部们被伟大领袖金日成同志对人民炽热的爱与德行,以及无比洒脱、谦虚的品格深深折服。
在那之后,干部们的口粮减少了,饭碗和面碗也换成了更小一些的。
在全国人民和人民军官兵将战争命运完全托付给伟大领袖金日成同志、全心信赖伟大领袖金日成同志的时刻,厨师觉得没能为伟大领袖金日成同志准备丰盛的餐桌已是罪过,如今却还要提供分量更少的伙食,这种焦虑痛心的心情,又何须多言!
我们的伟大领袖金日成同志,确实是一位在考虑自己之前先考虑人民,为了人民奉献出自己一切的慈父。
작아진 밥사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한없이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인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김정일전집》 제7권 22페지)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고결하신 인민적풍모에 대한 혁명일화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한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밤낮이 따로없이 로고를 바치시면서도 언제나 검박하게 생활하시였고 식생활도 인민들과 조금도 다름없이 똑같이 해야 한다고 간곡하게 강조하군 하시였다.
1951년 6월 28일도 그런 날들중의 하루였다.
이날 오후 내각청사 반지하실당에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곳 료리사가 차려드리는 소박한 음식상을 마주하시였다.
음식이 변변치 못하여 송구스러워하는 료리사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면서 전쟁을 이긴 다음 우리 인민들이 잘살게 되면 그때에 가서 우리도 진수성찬을 받아보자고 웃으며 교시하시였다. 하지만 료리사는 아무리 어려운 전쟁시기라고 해도 수령님께만은 식사를 제대로 차려드려야 하겠는데 그렇게 못하는것이 안타깝기만 하였다.
사이를 두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고하였던 항일무장투쟁시기를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공고한 후방도, 그 어떤 외부의 도움도 없이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자들과의 피어린 싸움을 벌리면서 먹을것이 다 떨어져 초근목피로 끼니를 에우거나 몇끼씩 굶을 때도 많았던 어려웠던 나날, 오직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야 한다는 한가지 생각으로 고난을 헤치고 승리를 이룩한 력사의 나날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 시련을 겪는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의 본분이기도 하다고, 맨밥에 된장을 찍어먹어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일할수만 있다면 그것을 락으로 여기는것이 우리 혁명가들의 인생관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더니 우리의 밥사발이 너무 크다고, 작은 밥사발로 바꾸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는것이 아닌가.
안된다고, 전쟁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면불휴하시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식사량을 줄이시면 안된다고 말씀올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없다고, 인민들이 굶을 때에는 우리도 굶어야 하고 그들이 조밥을 먹을 때에는 우리도 조밥을 먹으면서 생사를 같이해야 한다고 하시는것이였다.
우리 인민들이 겪고있는 시련과 고통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응당 받으셔야 할 대접마저도 마다하시고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해야 한다는 뜻깊은 교시를 주시는 수령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덕망, 한없이 소탈하고 겸허하신 품성에 머리를 숙이였다.
그후 일군들의 급식량은 줄어들었고 밥사발과 국사발은 좀더 작은것으로 교체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전쟁의 운명을 우리 수령님께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님만을 믿고있던 그때 그이께 푸짐한 식탁을 마련해드리지 못하는것만도 죄스러운데 그나마 더 적은 량의 식사를 드려야 하는 료리사의 안타까운 심정을 더 말해 무엇하랴!
정녕 우리 수령님은 자신을 먼저 생각하시기 전에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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